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미오와 신데렐라 (문단 편집) == 상세 == 작사, 작곡가는 [[letter song]], [[노래에 형태는 없지만]] 등을 작곡한 [[doriko]]. 일러스트는 doriko의 곡들의 일러스트를 담당하는 nezuki. 기타는 하지메 네즈[* 로미오와 신데렐라뿐만 아니라 cat food, 사탕이나 꿈, 코페르니쿠스와 같은 doriko의 다른 곡들에도 참여했다. [[https://twitter.com/Hajime_gt|트위터]]]가, 베이스는 [[티슈히메]]가 담당했다. 서로 사랑하지만 부모의 반대와 억압으로 연인과 맺어지지 못하는 자신의 처지를 각종 동화에 빗대며 어서 빨리 자신을 데려와 달라는 내용으로 각종 동화나 소설 등의 내용([[로미오와 줄리엣]], [[신데렐라]], [[양치기 소년]], [[빨간 모자]], [[혀 잘린 참새]], [[금도끼 은도끼]] 등)이 뒤섞여 있다. 퇴폐적이고 도발적인 가사로 인해 수위곡[* 가사 중 [[애무|깨물지 말라거나]] 부드럽게 해달라는 등, [[아다|경험이 없다는 등]], [[정액(체액)|쓴 것]]은 아직 싫어한다는 등 성행위를 암시하는 듯한 묘사가 나오고 심지어 [[검열삭제]]를 한 듯한 '''삐─''' 소리까지 넣어놔서 더더욱 퇴폐적인 느낌을 강조하고 있다.]임에도 불구하고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. 곡이 나온 시기를 고려하면 엄청난 수준의 조교도 인기에 톡톡히 공을 올렸다. 화자인 여성은 "교복 차림으로 달려가겠어", "어른 흉내를 낸 긴 마스카라" 등의 묘사로 보아 미성년자임이 확실하며, 남성의 경우 MV에 나타난 남성의 팔뚝이나 '날 집에서 나가게 해줘요'같은 대사나 부모님이 심할 정도로 둘이 맺어지는걸 반대한다는 점,[* 곡의 분위기가 어느정도 대놓고 야릇한 분위기가 나는 만큼 너무 젊은 나이에 성관계까지 맺어지는걸 우려한 부모님의 마음일수도 있지만, 그걸 몰랐더라도 나이차가 너무 나서 반대한다고 볼 수도 있다. 가사의 분위기를 보면 여자의 부모님은 남자와 맺어지는걸 반대하면 좀 싸고도는 느낌이 없잖아 있어도 여자를 아끼는 것만큼은 확실하다.] 보면 사람 하나는 데리고 살 수 있을 정도의 자본력이 있는 성인으로 추측되는 점 등으로 인해 가사나 MV의 묘사가 '미성년자와 성인간의 정신적 육체적 애정관계'로 보일 여지가 많아 (특히 이런 요소에 민감한 서양권에서) 이래저래 말이 많았던 곡이기도 하다. 2016년 8월 4일에 후속곡 '[[나와 줄리엣]]'이 투고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